[Introduction]
국내 주요 IoT망 기술 비교
대역폭은 고속도로의 폭과 같음
대역폭이 좁으면 전송 속도도 안나옴
20MHz정도면 4000억정도 투자하여 국가에서 주파수 대역을 임대함
LTE는 면역대역의 주파수이며 LoRa/NB-IoT는 비면허대역임
국외 주요 IoT망 기술 비교
1. Google Cloud IoT - MQTT 프로토콜 사용, Android OS(무거움)을 사용
2. NXP: 자동차 반도체칩에 주요 납품업체임(top2)
NXP Modular IoT Framework - AWS platform을 사용함
NXP os가 따로 있고 그것을 AWS platform에 올리는 구조임
[Network model]
https://www.youtube.com/@soclasstv/about
WIFI Access point: 30~40만원 정도 함
wifi access point를 통해 무선으로 다른 server에 접근할 수 있음
프로토콜이란?
"보내는 사람 - 받는사람 - msg 내용"과 같이 형식을 정해놓은 것
→ 0x61, 0110(6) 0001(1) 임
ipconfig를 통해 내 IPv4주소를 알 수 있음
→ 10.1.15.87
각 점은 8bit로 구성됨 (표현은 16진수로 표현)
16진수는 0~9, A, B, C, D, E, F이므로
→ 10은 0x0A로 표현, 00001010
** 0x는 16진수라는 것을 뜻함 10진수와 헷갈리지 않게
→ 1은 0x01로 표현, 0000001
nslookup standford.edu를 통해 숫자형식으로 변경할 수 있음
Layered task - 시험!
초기에 7개의 layer로 분업화 하여 정보를 전달함이러한 architecture를 ISO단체에서 만들었음
1. 물리계층 : bit를 signal로 바꾸는 역할
2. 데이터 링크 계층: node to node delivery
3. 네트워크 계층:
4. 전송 계층
A. 물리계층
역할: bit를 signal로 바꾸는 역할
1. transmit a bit stream over a physical medium(매체)
(bit stream을 매체에 따라 signal로 바꿔주는 것 )
- 무선이면 sin/cos 함수로, 유선이면 0/1로
* frequency(주파수)는 1/주기(T)임
* 440Hz는 1초에 440번 흔들리는 것임
* 440개의 sin 함수가 1초에 흐르는 것임
* 고음은 주파수가 높다, 저음은 주파수가 낮다
* 가청주파수는 20kHz까지만 임
2. Synchronization of bits
(시작 point의 sync를 맞춰 주는 것)
3. Line configuration
하나는 1Mbps, 1Gbps이면 안되니깐 속도를 맞추는 작업을 하는 것임
(switch와 내 pc의 ethernet칩의 bps를 맞추는 것)
1Gbps = 10^9 bits per second
B. 데이터링크 계층
역할: node to node delivery
node에서 다른 node로 delivery 전체로 전달 함, 도착하는 칩의 주소를 적어 놓음
(데이터링크계층의 header는 어느 목적지로 갈지에 대한 칩의 주소가 적혀있음)
"물리주소 = pysical address = MAC address" 주소를 사용함
C. 네트워크 계층
3계층에서는 packet의 앞부분에 IP가 붙어있음
B는 gateway인데, F의 목적지로 가기위해서는 어디로 나가야 할지에 대한 주소가 있어야함
그래서 그림에서 표시한것 처럼 들어오는 주소와 나가는 주소가 다르므로 B가 2등분 되어있음
4. 전송 계층
(프로세스를 구별하기 위함) process-to-process delivery of the entire message
포트주소를 가지고 있음
웹서버는 80번(http) , file server는 21번으로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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